[Re:2629][Re:2604]마음아픔다... 흑흑...
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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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1
ddamddee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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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als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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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님께서 사진게시판(기타)에 올리신 그림을 보고
웃었습니다.
단순히 웃은것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마는,
옆에 잠자는 아이를 두고 일에 열중하는
여태껏 보지 못했던 부부의 율동
(-나는 언제 그런 율동을 해보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얻으셨는지
좀 갈켜줘요 (갈켜주세요가 맞나요?-어르신에게는).
나도 그런 그림 사진게시판에 함 올리고파요.
from:야문 중독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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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 보시고 다소의 엔돌핀이 돌았다니 다행이네요.
그건 여행 중에 우연히 주운 겁니다.
어디쯤인지 기억도 없구요.
섹쒸는 애가 고만할 때까지가 재밌지요.
단, 의무방어전에 한하여...
그러나 경험이 없으시다니 의무방어전의 괴로움에 대해선 어제 올라온 그린쇠주(sosain)님의 글을 참고 하세요.
참고로 그 괴로움을 떨쳐보려고 산중으로 피신하여 계신 분도 계시다는 걸 [산중일기]를 읽으며 간접 체험도 해 보시길 빕니다.
좋은 건 갈라 먹지 못하몬
온몸에 땀띠나는 순교자 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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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이 아프냐구요?
흑흑...
일반회원은 못보니께여...
흑흑...
어떤 것인지 느낌으로 알 수 있지만...
과일은 본단고 맛을 알 수 없고, 지접 맛을 봐야 잘 익었는지 알 수 있는 법인게여...
흑흑...
깨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