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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티오: 이름모를 화방님께...
깨비 | 추천 (0) | 조회 (596)

1999-11-11

오늘 고마웠어요...
땡큐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땅케쉐
음...
또 모가 있당가...


음.. 점심먹어야하는데... 약도 못먹구...
약먹구 한 시간 후에 식사인데...

크...

오늘은 넘 오래 뻐딩기다 횡재를 맞이하였다.

어제밤 꿈에 직업여성이 있는 곳을 헤매는 꿈꿨는데..
흐흐...

여러분도 오늘 밤 꿈에 직업여성이 있는 곳에서 알짱하면
낼은 횡재해요...

거시기는 하지 않았음.. 여러분도 않기를...

입찢어진 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