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ide2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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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판 관리자님께 제 이메일 비밀번호를 보내 드렸습니다.
오늘 낮에 보내 드렸으니까.. 지금쯤 아이피가 확인 되었을것 같은데...
아마 저한테 본인이라고 메일을 보내주신분이 진짜 야문 회원 이라면..
지금쯤 파악이 되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회원님들은 야문의 실력있는 고수님들을 믿고 잠시만 계시면 해결될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절때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우리 회원중에 계시면 공개는 못해도 메일로라도 관리자님께 정중히 사과함이 맞을것 같습니다.
또 우리 회원님들중에 메일가지고 상대 추적이 가능하신분들이 또계시면 메일 주십시요.
제 E-Mail 비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출자를 색출하기위해서라면
또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