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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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3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이 살지는 않아쓰요.)
여러 여자분들을 만났는데... 사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근데... 여자들은 왜... 조금 친해졌다시프면... 말을
놓을까요???
지금 와이프랑 처음 만났을때... 내가 한살 많기에...
술먹고 내가 한 문장 말의 뒤끝을 흐렸지요...
금방... 왜 말을 놓냐구 면박줍디다..(흑,, 그때 알아봤어야...)
그래서 다시 말 끝을 원상복귀했죠....
근데.. 몇일 있다... 전화왔어요...
그녀(지금 와잎) : "나야..."
이게 뭔밉까????
지금 다른 여자들을 몇번 만나구...(직장일이든... 다른일로)
조금 친해지면... (물론 내가 친해보자고 껄떡되긴 합니다만...)
무려... 10살 이상차이나도... 끝이 흐려지더군여...
이런 여지들 심리... 도대체 뭡니까????
누구 아시는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