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와 같이 바로 3일 전까지만 해도 제가 친구놈들에게
조따우 맨트를 날렸죠..
역시 겜하면 롤플레잉.. 울티마. 위저드리. 던젼앤 드레곤...
딴건 다 손장난일 뿌니야라고..

근디 울티마9의 출시를 기다리다 구석탱에 있던 스타크와 블러드..
기냥 인스톨해서 함 해봤는데..흐흐..
하루에 최소 10시간씩..힝힝.. 3일째.. 아.. 잼있다.
넘 어렵다. 컴과 1:1로도 깨지고. .. 나쁜놈들.
좀 가르쳐 달라고 친구놈 꼬셨더니..
버벅데는 프로토스를.. 핵을 8방이나 쏘다니..음 --;;
뭘 어떤 순서로 만들어야 되는지도 몰겠는데.. 써글놈들...
음...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