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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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4
휴, 어제는 야문에 접속해 있다가 엄니가 들어오시는 바람에 컴만 켜놓고 자동으로 전화가 끊어지도록 놔두었다. 흑흑...
엄니ㅡ제벌 문열때 획획 좀 열지마여...
나 심장벌렁여여...
어제도 변함없이...
다행히 컴이 문있는 곳에 있어서 문을 열먼 난 누군가 고개를 1시6분방향으로 눈과 고개만 문을 향해 치키면 된다.
그리고 자동으로 알트탭으로 창바꾸기...
휴...
엄니 시장가신 사이 다시 오늘 접속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