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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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4
야문~ 잘 가꾸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색다른 번역야설하나 올리려고 마음만 먹었지, 잘 안되네요.
보통 살림잘하시는 분들 집에 가면, 훈기가 돌죠?
이 곳이 그런것 같아요. 다 좋은 분들...
근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이거 보느라고 이렇게 참여하는것도 힘드네요. (^-^) 때론 과거의 야문이 더 정이가기도 합니다.
에고고~~~
어께가 장난이 아니에 무겁습니다.
모처럼의 날좋은 일요일이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만 내리합니다.
망할 php... 남들은 쉽다는데...
2000년이 오기전에 신선한 야설하나 올리는것을 생각하며,
줄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