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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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5
안냐세여
방랑자입니다
사실 야문에 거의 한달간 오지 못했습니다
이유는...저희집이 이제 겜방을 하게됐습니다
한달전부터 인테리어업자에게 맡기지않고
저와 친구들이 모든 공사를 했져...
약간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두 해냈습니다 ^^
지금은 첨이라 손님이 별로 없지만 잘 되리라 믿습니다
그간 야문에 못오면서 혹시 절 자르지 않을까 걱정두 했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들어와보니 ㅠ_ㅠ
제 위치가 그대로더군여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여유가 있으니 열씸히 활동할께여
야문 여러분들 그리구 운영자님~
감기 조심하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