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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SP | 추천 (0) | 조회 (797)

1999-09-14

몇일전에 정말로 그냥 드른 정도였으니... 오늘이 그런대로 여기를
훑어본 것이 되는가봅니다. 한동안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한 야설의
문이 조금 변했군요.

항상 변화를 꽤하는 야설의 문... 꽤 멋집니다.

여기는 이렇게 발전을 거듭하는데.. 저는 별로 기여하지를 못하는
군요. 오늘처럼 이렇게 들어와 글만 대충 훑어보고, 글 다운받기나
하고....

지금 쓰는 글? 글쎄요... 진도는 별로 나가지 못했네요. 부탁받은
만화원고 스토리를 써주고 나니 진이 다 빠져버려서... 여기에 글
을 쓸 여력이 없군요. 더군다나 증권투자를 해볼까하고 책까지 보
는 실정이니... 증권투자책.. 무진장 어렵군요. 혀가 그냥 빠져~~

어째든 약속한 사항이니까 시일이 걸릴지라도 글을 여기에 올릴거
니..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신용없는 사람이라 욕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람니다. 제 스타일이 원래 끝마무리를 내어서 남에게 보여주어서
미완의 글을 올리기가 싫군요.
보자.. 그러니까 미완의 글이 대략 5개정도가 되나? 아니군 오상리
도 포함한다면 6개나 되는군. 허참... 시작은 많이도 했군.

그럼... 다음 시간까지...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바이~~~~]

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