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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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6
새 낙서장이 생긴줄도 모르고 구 낙서장에서
아니 태꼰부이님이 무슨 말을 하고 고개를 갸웃 거리고 있었는데
바로 위에 못보던 새 낙서장하고 있서서 눌러 보니 여기로 왔네여.
나같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왜냐고하면요,
새 낙서장에 올라온 글들의 조회수가 영 적어 졌거든요.
새 낙서장의 조회수가 원래대로 회복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군요.
근대 내 낙서는 몇 번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