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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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6
무쟈게 존경하는 땀띠아저씨..딸래미를 출가시키시다니..
저 주신다고 하시고선..흑흑..미어여.(오늘따라 미운사람이 넘 많군여)
히히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여.
좀 바빴거든여..
다들 제가 바쁘다고 하면 믿는데 하록님만 못믿는데여..
제가 낙방 1등 차지했다고..
혹시 하록님을 기절시킬무공하나 알켜주실래여??
히히
그리고..탈고 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여..
뽀~~~~
히히
수염땜에 따갑다......
건강하시고여..
우리 회색늑대...어떻게 되는건가여??
별로 소식이 없네여...지방사람들끼리 만나는건가여?
그럼 제가 대전 지방의 화랑아자씨께 연락을 드려야 하나???
암튼..축카....
감기조심 하세여.........
-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부이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