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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님, 탈고를 축하하며..
Greentea | 추천 (0) | 조회 (457)

1999-11-16

그동안 안녕 하신지요?
회원의 명부를 바라보며 언젠가 다시 님의 말씀이
있스시길 기다리며 님의 작품이 여러곳에서 영롱한 진주
마냥 빛을 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력적인 활동이 여러 야설맨들에게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처럼 그렇게 지내시고 추운밤, 언제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