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 추천 (0) | 조회 (418)
1999-11-17
요며칠 야문접속이 느려, 뭔가 일이 있는가 했더니
새 낙서방이 생겼군요. 역시 추카할일입니다.
그런데 벌써 낙서방동지 여러분들이 부지런히 다녀갔군요.
이 인터넷 한발 늦어음다. 그래도 순위랭킹 70번째안에 드니
조금은 위안됩니다.
이글 올리는순간 순위 바뀔라 짧게 써겟음다.
후, 야문에는 참 부지런한분이 많읍니다.
한번 열거 해볼께요 (혹시 이름없다고 항의메일 보내지 마세요.
이건 순전히 제 주관적인 관점이니까, 객관성은 없읍니다....)
태권 브이님, 하록님, 땀띠님,사이버펜님, sosain님, 그리고
기타 여러분들 (여기에 야문 회원님들 모두 속하겠죠 ^.^)
추신 , 칼리바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안부 낙서로 대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