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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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7
언제부터 야문을 접하게 된건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이렇게 힘들게 야근을 하는 날이면..
야문에 들어와야만 하루의 피곤을 잊게된다..
다른 회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회원으로 가입한지도 몇달이 되었지만 많은 활동을 못하고
그냥 도움만 받는것 같아서 운영자님이나 다른회원님들께
죄송하기만 하다..
글쓰는 재주는 없구.. 사진만 많이 가지고 있으니..
특별회원이 아니라 사진게시판에 게시할 수 도 없구..
게시는 열려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암튼!! 운영자님 항상 감사하구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