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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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7
멋진 태꼰부이가..
드디어
300번째 접속입니다.
저보다 많은 접속을 하신 고수님들도 많으시겠지만..
태꼰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푸후하하하하
그리고 괜히 문님의 글에 패러디를 해서 깝죽거렸던거..
죄송합니다.
역시 하던데로 해야겠군여
여러 회원님들의 눈을 어지럽힌점 사과드립니다.
제미없는 글은 우릴 슬프게 하지여...히히
땀띠아저씨가 경보도 해제 했으니..이제 좀 쉬어야지여..
제가 요즘 넘 바빴어여..(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소설방에 소설 두개는 손도 못데고 있는데...별쌈님한테 줘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자대방에도 못들어가고..
사진게시판이나 잘되면...야한 사진 팍팍올리겠는데..
직장에선 아예 사진이 뜨질 않네요..
집에선 넘 느리고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300번째 접속 추카해주세여..
저보다 고수님들이 무지 많으시겠지만.
태꼰비는 무지 자랑스럽습니다....히히
그리고.......................
요즘 제 로컬 멜이 냉장고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멜을 보내주지 않는군요...
우울증 걸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춥고 외로운데..
갈비뼈 하나 빈곳으로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는데..
힘이 남아도는 총각놈이..참아내기는 넘 큰 시련입니다.
멜이나 보내주세여..
이럴땐 짱가아빠님의 긴 멜이 그립군요..
그걸 읽고 있음..
겨울의 긴긴밤이 좀 짧아 질것도 같은데...
하여간 멜좀 보내줘여..불쌍하고 외로운 중생을 위해....
- 무림강호에서 좀만하고 외로운 태꼰비 꾸우우우우우우버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