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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벤쿠버..
손가락 | 추천 (0) | 조회 (394)

1999-11-17

안녕하세요. 이곳에 온지 거의 한달이 되가는데 아직 어리 둥절 하네요. 며칠전에 가지고 온 노트북으로 인터넷 접속을 겨우 시키고 오늘에야 비로소 글을 남깁니다.
이곳은 4시만 되면 어두워져서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지요.
새삼 한국이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