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볼거 엄따.
라크슈미 | 추천 (0) | 조회 (1193)

2009-11-28 11:48

 
즐거운 주말이라고 하는데
 
놀러가고 싶었지만..
 
불러 주는이 없는 이땅에서
 
과연 내가 설곳은...없다는건지.
 
밟기만 하면 내가 설곳이라고 말하던때가
 
그리고 그렇게 맘을 먹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뒷방에 자주 와서  기웃기웃 해봐야지.
 
혼자서 놀면 은근히 재미있다능 ㅋㅋ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 .. 말이다.
 
이땅의 국모 -_ㅡ
 
야문의 유일한 순수 이니라.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법.
 
어짜피 이방은 내 방이니까 머 ㅋㅋ
 
아하하~~
 
 
 
덧붙임.
 
저렇게 놀아도 재미 없습니다. -_ㅜ
일해야지.
 
다녀가신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