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세월 참 진짜 잘가는군요.
특히 11월, 12월은 더 빨리 지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제법 겨울날씨 같습니다...
이런날 야문 보고 있으면
그리운 아디를 가진 님들이 더욱 보고파집니다.
잘 들 지내시죠? ^^
전 이제 정든 회사생활 끝내고
근 한달을 백수로 지내보니 더욱 쓸쓸합니다 ...
이제 이게 무슨 막장같고... 에혀;;; ㅎㅎㅎ
야문회원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저도 뒷방에 함 와 봤습니다. ^^;;;
피에쑤 : 뒷방에 오려면 PC사양이 어느정도 괜찮아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또 한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