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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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8
매일매일 익스플로어를 실행시키면 잴먼저 들어오는곳
야설의문.
어느덧 야설의 문은 제 웹서핑 최 우선순위에 올라 있
군요.
이곳이 운영자님의 자비를 털어 넣으면서 까지 이만큼
성장해 온것에 대해 그간 참 감사해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많은 활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 잠시잠시 들러
서 사람들의 숨소릴 듣고 나가는게 생활에 참 큰 활력
소 였거든요.
어려우시다면 도와 드려야죠. 운영자님을 위해서가 아
니라 야문의 존속을 위해서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지금 계좌를 프린팅 했고 울 앤 시켜서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송금 하려 합니다.
'특별회원' 이라는 감투까지 씌워 주셨는데 그정도 쯤
이야.
덧붙임. 에고에고 이번에 직장 옮기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지방대 출신의 비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