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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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9
그럼 땀띠님.. 야문을 위해 수고해 주십시요...^^ㆀ
(원래 이런 일은 미친척하면 해결되더라고요...^^)
한 1년여 만에 모뎀으로 야문에 접속해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파도 타듯이 위에서 부터 주르륵 내려오는 화면이란....^^ㆀ
그래도 밤이여서 그런지 트래픽걸리는 오후시간보다는 덜 답답하군요...
가끔 점심 시간에서 저녁 시간 때 보면 아예 화면이 안 뜨던데...--ㆀ
제가 쓰는 랜선도 운영자님과 동급인 T1 인데..
(내년부텀 'E1' 쓸지도...^^)
음 ... 야문은 흔들리는데..나만 룰루랄라하고 있나.....?..--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