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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님 스타워즈님..그리고 산적님..그리고..영자님
태권V | 추천 (0) | 조회 (463)

1999-11-19

여러번에 걸쳐쓰면 도배가 될까봐..
이렇게 짤막하게 씁니다.

우선 산적님께서 내신 머리가 좋아 지는 퍼즐의 답..
이건 국민학교(초등학교아님..난 국민학교 다녔음..)
때 문제더군요..

생일 케익의 초가 끝까지 살아 있는거 보셨남유..

칼바님 별쌈님 다틀렸습니다.
답은 하나도 남아 있는거 없다 입니다.

하하 산적님..태꼰이의 cpu가 아직 쓸만하지여?

그리고 영자님...

넘 걱정마세여..

여러 회원님들이 계시고..저두 있구..

히히
아직 어리고...힘이 없지만...
어제 땀띠 아저씨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월요일날 돈 부치겠다고...
전 어리지만..회색늑대이거든여..

어릴때 보약을 잘못먹어서..머리색이 변하더라고여..히히

하여간 전 야문회원님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그리 큰 불법행위를 한것도 아닌데..무엇을 그리 걱정하시나요?

운영자님이야 운영자님이니까 크게 걸리실지몰라도...

돈을 모아서 부치는 분들이 좀 힘드시더라도...
히히 그렇게 하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단발로 끝낼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돈부치는날을 만들지여..

전 월급이 월초에 나오니까 월초가 좋지만..
다른 회원님들의 뜻을 반영해서..
아니면...그냥 그룹끼리 날짜를 정해서..
모아서...한달에 한번정도 보내주는게..
혹시 회원님들중에 재벌 이세나 삼세정도..되시는분 계시면

며칠 고생한다 생각하시고..듬뿍..주시면..안되나??


그냥 태꼰이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산적님..

담부터 선물없는 문제는 내지마세여...


이제 부터 안풀꺼야~~~~잉~!

- 무림강호에서 조옴만한 태꼰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