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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푸하하
라크슈미 | 추천 (0) | 조회 (1550)

2010-02-22 01:36

 
아직도 뒷방놀이 하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뒷방을 끊고 싶어도 이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곳에 머물다 가는거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 시각에
 
들르길 잘 했구만요.
 
새삼 잼있게 느껴집니다. 푸하하.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깊은 밤이 되었는데도 싸늘한 공기가 사그러 들었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입에선 입김이 솔솔 피어오릅니다.
 
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