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땀띠님께 기립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두리하나 | 추천 (0) | 조회 (574)

1999-11-21

세상이 아무리 혼탁하고 지저분하여도
땀띠님같은 분이 있기에 아직도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님의 용기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