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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의 여동생도..
야설의뒷문 | 추천 (0) | 조회 (1194)

2010-04-26 00:14

 
 
제가 아는 분의 여동생도 아직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셨다 하더군요.
 
그것도 미처 알지못해서 상당히 늦게 발견한 케이스..
 
그 분이 동생의 불행에 상심이 커서 그분만 만나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 이런 불행이 닥칠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