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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쑥쓰럽다...
archer | 추천 (0) | 조회 (568)

1999-11-21

안녕하세요..
야설의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야설의문에 가입한지 4일째되는 신참으로써 기존 선배여러분께
신고식을 하는게 순서일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그마한 자영업을 하는 기혼남성으로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하게 되었는데.. 야설의 재미와 호기심에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물론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즐겁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과 쑥쓰러움속의 성이 아닌... 주관의 뚜럿한 속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밝고 즐거운 야문이길 야문의 회원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하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열흘정도를 몸부림(?)치며 갈망한 끝에 ... 하하...
회원가입이 지금보다는 조금은 손쉬웠으면 좋겠습니다.

야설을 읽다보니...저도 읽기만한것이 미안해지는 마음에
이렇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