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 추천 (0) | 조회 (369)
1999-11-23
후후후 하루종일 일하다가 조금씩 들락거린게 벌써 333번 째 접속입니다.
정말 기분 좋군요..
하지만...
이제 잠시
쉬고 싶네여..
넘 바쁘게 살았던것 같아요
일이구..
사랑이구..
모두 다 때려치우고..
한 몇달 아니...며칠만..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네요..
그냥 날 아무도 모르는 그런곳에 숨어
잠시만 쉬고 싶네요..
마냥
쉬고 싶네여
.
.
.
.
.
.
.
.
이렇게 접속수 만 많고 아무 야문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저같은사람
스타크레프트로 비유하면 어뷰저...
어뷰저....
어뷰,,,
저.
- 강호에서 태권브이....어뷰저...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