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에 화방논검 4탄을 올렸습니다.
별로 호응이 없어도 ..
그들이 가는길보다는 호응이 있네요..
이번주 내로 그들이 가는길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안그럼 별쌈님께 주글거 같아서...

별로 호응은 없지만...함 계속 올려 볼 생각 입니다.

그리고
제발 제게 멜좀 주세여

어떤 작가 분은 멜을 수백통씩 받는다는데.
아무리 인기 없는 작가라고 해도..(작가 맞나???)

멜을 구걸하고 다니다니...제 처지가 넘 불쌍하고 한심하군여..


흑흑
그렇지 않아도 태꼰이는 요즘 주글맛이랍니다.

앤한테 차이고..

예전앤은 딸까지 낳더니 만나자고 하고..

술을 맨날 먹었더니 입안은 다 헐어가지고..

정신은 항상 몽롱하고..

속도 무쟈게 쓰리고..

.
.
.
.이정도
불쌍한 모습 보여줫음...멜이 오겠지여..

전 멜오면 답장하나는 확실히 보내드립니다..
캬캬캬..
그리고
여자 회원임...캬캬캬

금상 첨화지여..

그럼 항상
건강하고
건전한 성생활 하세여

20000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비..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