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dola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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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입하고 싶었던 국내 스와핑 몰카를 친구 사무실에서

우습게 얻게 되었음다.

나도 집에서 보기 전까지는 그냥 국내 몰카인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와핑이라는 항간에 떠돌던 문제에 그 테잎

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다.

무슨 정자같은데서 촬영이 시작되는데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영 못알아 듣겠다.그래서 일본건가 라고 의구심을 갇는데 자세히

볼륨을 올리고 들어보니 경상도 사투리 였던거다.

나중에 경상도 사람을 데려다가 통역좀 해달라고 해야 할까보다.

그런데 아쉬운점은 스와핑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고 남자3 여자2이

나와서 떼십을 하는데 뒷부분이 짤린건지 어떤건지 20분정도 밖에

안되는데 문제가 있음다.

나머지는 기냥 일대일로 하는 내용이고요.

몰카는 아니고 누군가가 촬영을 한검다.

하여간 신기하긴 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내용이었음다.

짱갑빠님에게 맬을 보냈는데 답변이 없군요.

이건 곧 돌려 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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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경 써주신 곤도라님께 감사드리며 대청호스와핑은 예전에 돌던 "대구팔공산"이 틀림 없는거 같군요... 국산의 특징처럼 같은 내용에 전혀 다른 이름.... 그냥 써 봤네요..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