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군요.... 도대체 이 현상을 어떻게...
liv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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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6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이 글은 415번의 글이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얼마 전에는 낙서장의 글은 420번이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글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합니다. 어떤 분이 reload를 하면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지만 제 이름이 화면의 좌측 상단에는 올라갔지만, 여전히 들어갈 수 없는 곳은 마찬가지네요. 그러니까 건의, 근친, 정보.. 이 세개의 게시판은 들어갈 수가 없네요. 제가 회원이 아니라네요. 이 글을 치는 사이에 어쩜 안보였던 글이 다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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