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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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6
나쁜운영자님이 드뎌 구 게시판 마지막을 마감 하셨다.
산적님과 태꼰이의 전쟁은 제 삼자에의해서 막을 내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산적님의 약간의 우세가 있었던것 같다.
바보라는 말을 무릅쓴 산적님의..무대포정신....
역시 무시카면 용감하단말이 느껴지는 산적님이다..캬캬캬
이제 구게시판은 물건너 갔구..
인중인님의 글을 보내 태꼰이가 60번이나 낙서를 했더군요..캬캬캬
이제 조금만 해야지 노가다 뛸라....
리오야!힘내여...
양...질..
그런건 우리 낙서 장이에게 별의미가 없잖아여
짱가 아빠님 같은 고수님의 글만 낙서고 우리같은 하수의글은 낙서 가 아닌가여..
낙서 위에 낙서 없고..낙서 밑에 낙서 없다.
힘내고..우리 계속 낙서를 합시다.
도배는 하지말고..
낙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캬캬캬
그럼 이만..
-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부이 구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