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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 운영자님 & 요리사님...
깨비 | 추천 (0) | 조회 (360)

1999-11-27

먼저 운영자님...
야문이 공사중이네요...
이번에 어떤 이벤트를 마련하시려고 특회원의 활동이 원할하지 못할 것을 공지 하셨을까요?
궁금...
아이, 저한테만 살짝 알려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너무 머리 싸메지 마세요...
울 외할머니 말씀이신데요... 물론 저한테 했던 말씀인데요...
밥잘 챙겨먹어야 머리도 잘 돈데요... (빙빙?) ^^
그리고 덧, 쉬엄쉬엄하라고도 저한테 말씀하셨었었죠...
글구요...
부탁이 있는데요...
공사중이라고 교통체증은 일으키지 말아주세요...
나 길막히는 거하고 사람기다리는 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코코...

그럼, 항상 수고하시렵니까? (헤헤...) 수고 하세요...

추신: 아부성 발언이 너무 많이 있는 것 같죠?
남이야 모라하던... 코코... 야문 파이팅...


에구 요리사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
근데요.. 위에 추신 글 보셨죠?
파이는 몰까요?
쵸코파이?
아니면... 딸기파이? 맞나겠다... 코코...
파이는...
수학공식이 생각이 안나네.. 크...
하긴 내가 싫어하는 게 수학이니까..
아시는 분 없어요??~~~~~~~~~~~ ^^ 몰까???!

아... 요리사님, 자신에게 편지쓰는 이유가 모냐구요?
코코...
아임소리.... 스미마셍...
코코...
어제 저한테 저주 내린 거요...
풀어 주세요...
누가 자꾸 밀어내구...
제가 글 올리는 게 스크롤이 안돼고...
흑흑...
어제 봤자나요... 팅겨나가는거...
누군가 깨비를 모함하나봐요...
깨비보다 더 강력한 호롱불이 있나?
근데 아이디 중에 호롱불이라고 있어요??

아... 힘들다...
왜 냐구요?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기에...

음...
또 편지를 왜 각각 안쓰고 한 번에 쓰는지 궁금하죠?
운영자님도 여기까지 읽고 계세요?
안 읽으심 말구?! ^^

나 또 두려움에 떨기 시러서...
코코...
편지 두개쓰면 오늘 더 이상 낙서 못하자나요...
코코...

읽는 사람 지겹겠다.
고만 써야쥐

텔레토비 안뇽~~~~~~~~

나나
또 누구 도라?
히히
모르겠다..
깨비...

안뇽~~~~~
아기 햇님 빵끗~~~~~

(아구 닭살...) ^^

길막혀 학원 늦은 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