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k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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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7
sera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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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절아시는 분들과 모르시는 분들께 씁니다.
그동안 3-4차례 경험담란에 글도 쓰고 야설도 1개쓴 세라랍니다.
오늘 제가 쓴 경험담과 야설을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기대하시는 분도 없겠지만서두 다시 글을 쓰는 일은 없을겁니다.
만일 기대하셨던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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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님 뭔 안조은 일이라도 있으신지....
요즘같은 야문의 어수선한 시국에 무슨 기분나쁘신 일이 있으신지....
그런일이 있다면 허허.. 웃으며 푸세요...
비록 재주가 없어 리딩족이고, 또 님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절필하신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 솔비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