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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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9
도성이 구미신공을 25장 까지 연마하기 위해 칩거하고 있는데
독수리타법의 흑수유님이 갑자기 서신 한장을 보내셨다
공개 방에 전대 고인이 나타나셨다는 거다..
헉...땀띠님이 하사하신 낙장불입 호만 달랑 하나 들고
공개로 뛰쳐 나갔다...
헉 이론.....
전대고수는 잔인한 필치로 도성의 가슴을 아리고
달아 나셨다..ㅠ,.ㅠ
이제 곧 고인을 볼수 있으리라
흑수유님이 피를 토하며 절규한 고인이 과연 누구인지를
음 근디 피토하구 아직 살어 계신가 흑수유님..
살아계시면 편지주세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