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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야그]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있다.
micromoon | 추천 (0) | 조회 (423)

1999-11-29

아마 회원 여러분들중에서
음...
이거 어디서 보았는데란 분들 계시죠....흐흐흐

제목은 잊어먹어고(워낙 오래된 일이라..)
시를 보니 옛날에본 만화가 기억나서요..
그래서 양념을 쬐금 쳤습니다.

연인들은 아름다운 상봉을 하죠 ~~~짠..
(주인공은 항상 불사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