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세월 속에서
초야 | 추천 (0) | 조회 (1150)

2012-09-02 13:42

 
영화공유방이 아닌 다른 곳에 참 오랫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애증..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얼마 전 휴가기간에 다녀 온 캄보디아의 폐허인 사원에서의 시간들..
 
그렇게 세월속에 묻혀지고 잊혀져 가는 인간의 문명을 보며
 
우리네 삶도 이와 같구나 싶네요..
 
 
야문도
초야라는 아이디도 그렇게잊혀져 가는 거겠지요
가슴 속 추억이란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