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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태꼰이가 나서야 할때..
태권V | 추천 (0) | 조회 (385)

1999-11-30

하하
당금
야문 무림의 정세를 볼때..

여러 문파들이 서로 난립하며..상쟁을하다,,
동우회라는 거대문파의 지부로 들어가려고 서로..박터지게 싸우려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어씁니다.

무림의 지존이 되고 싶은 태꼰이는 차마 여러 무림동도를의 상쟁을
지켜볼수 없어서..

이렇게 정의의 손꾸락을 높이 들어 무림 상쟁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캬캬캬

태꼰비는 원래 삭아지가 없어서 아무나 마구 똥침 놓습니다.

동우회...

자랑스런 회색늑대의 막내입니다.

많은 20대 30대 회원님들이 젊은넘이 어른들 사이에 끼어서 지조 없이 논다고..협박과 회유..등등을 하였지만....
전 회색늑대가 넘 좋습니다.
어른들의(또 어른이라고 했다고 혼나는거 아닌지 몰라..)깊은 생각과..경륜에서 오는 따끔한 말씀들이 넘 좋고..
막내라고 귀여워해주는 분위기가 넘 좋고..
불만있음 댐비십시오..태꼰이가 똥침 한방씩 선사 해 줄테니..

그리고..

낙서방..
낙서 무지 좋아합니다.
어렸을땐 시를 썼었지여.
문학동인회 활동도 했었고..지금은 다 지난 이야기지만..

소설극장에 말도 안되는 글도 올리고 있지만..
낙서장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무렇게 나 이야기 하고.. 금새 답을 받을수 있고..

자대방...
여러 분들을 만날수 있어 좋습니다.
야한 이야기 무쟈게 잘하는 가끔 태꼰이의 꼬치를 가지고 장난을 치시는 세라님..캬캬캬..
항상 30대후반처럼 느껴지는 악셀님..무적의 신공으로 태꼰이를 혼내시는 천사님과 자자님..
그리고 언제나 이웃집 아저씨같으신 삼콤님..귀여운여동생같으신 유진님 한가랑님,,,
물론 자대방에 재미 붙이는 바람에 별쌈님께 소설 안쓴다고 혼나기도 했지만..

이번엔 그들이가는길을 올려야 할텐데..


그럼
태꼰이가 무림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우선
낙서방에는
유료화와 회원등급에 관한 이야기를 쓰지 맙시다..
공개되는거잖아여..
차라리건의 도우미 란에 쓰세여..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잇는 비회원들이 있잖아여..
우리의 약한모습 우리끼리는 괜 찮지만..
아직 가입과 비가입사이에 고민하고 잇는 여러분들이 이런글들을 보면....별로 않조을 것 같아여..

그리고..

멜좀 보내주세여..
태권브이가 요즘..넘 힘들어여

누가 위로의 멜좀 보내주세여


흑흑


서로 서로

정을나누고

힘을
모을때 입니다/.

태꼰이가 땀띠성님께 멜을 붙였습니다.

2차에도 참석 하겠다고..

아직 답장이 없네여


자발적인 참석

정말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제 맘은 뿌듯하네여,..부끄럽기도 하지만..


항상 건강하시고여..

그리고 동우회..하나 만들고 싶은데..


무술에 관심있으시거나..

스스로 무예의 달인이나 고수라고 생각되시는분들 연락 주세여

참고로..

태꼰비는 ....

하수 입니다.

건강하시고여..


태꼰이 다시 출수를 하면..

무림에 평화가 올까????????


- 무림강호에서 좀마난 태꼰비 넙~~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