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시는것만 넘 예뻐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저는 이곳이 나이 90넘어서 땅속에 묻히기 전까지는 들어오고 싶은대..
그러려면 야문이 일단 살아남아야 할것인대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유료화에 한표를 던졌답니다...
나 나뿐넘이져...ㅠㅠ

그런 눈물겨운 희생으로 야문은 영원할거예요...
쥐구멍에도 볓뜰날 있다고..
아드리안님도 금방 부자될게예요...^^

또 아드리안 같은 예쁜이가 짤리기야 하겠어요...
아마 요번주내로 뭔가 결말이 날거 같아요...

그럼 회원의 지각변동도 있을것으로 짐작이 가는 일이구요..
그렇게 해서 어쩔거냐구 하시는대...
저는 여기가 좋와여...
그래서 어떻하든 이곳이 영원하기를 바라구요...

저도 여러 회원분들의 사정을 안다고 생각했는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거 아세요...
제가 돌이냐구요...?
맞아요....ㅠㅠ

그리고 이런곳이 다른분들에게도 알려져서 더욱 알찬 회원분들이
이곳으로 왔으면... 하기도 하구요...
그럼 돌머리도 기억하는 이름이 늘어날거예요...^^

그때쯤 되면 돌머리 사퇴해야죠...
음...
알찬 회원님은 누굴까...?
설마 양조장집 아들, 딸은 아니겠죠...-_-?

이상은 농담, 진담 섞어서 써봤어요...^^
그래도 아드리안님 말씀하시는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