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기사입니다..

제 목:인터넷 무료복권으로 2천만원 당첨 화제

인터넷 복권사이트에서 2천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행운아가 탄생, 화제가 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회사원인 박모(25.여)씨. 박씨는 최근 우연히 PC통신게시판에서
인터넷무료복권사이트 `조이락'(http://www.joyluck.co.kr)에 관한 글을 읽고
회원으로 가입, 뜻하지 않은 거금을 손에 쥐게 됐다는 것.

조이락은 회원들이 주택복권과 똑같은 번호로 등록토록해 사이버복권을 발행한뒤
일요일 오후 발표되는 주택복권 당첨번호를 그대로 적용, 1등 1명에게
2천만원, 2등 2명에게 300만원,3등 1명에게 150만원 행운상 5명에게 50만원의
현금을 주고 있다.

조이락은 그동안 2등이나 3등의 당첨자는 p차례 있었으나 1등 당첨자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조이락에서 발행한 총 30만여매의 사이버복권중 1등 박씨외에 주모씨와
이모씨가 각각 행운상을 차지, 50만원의 당첨금을 타게 됐다.

조이락은 지난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여만에 현재 10만여명의 회원을 확보,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락은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업체와 손잡고 지난 15일 일본에서도
조이락재팬(http://www.joyluck.co.jp)를 개설, 매출액의 5%를 기술사용료로
받기로 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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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땡 잡았군여....저도 가서 한번 응모 해봐여지..케케..
확률 극히 어렵겠징...
난 어젯밤 돼지꿈 못꿨는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