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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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2
이제 나의 우상이시고 방패막이셨던..
땀띠성님까지 날 배신하다니..
멜을 보냈는데..아직 답장이 없으시다..
벌써 24시간이 지났는데..
오늘도 멜이 않오면..다시....아저씨라고 부를 꺼예여..
제가 펜팔 게시판에 공고를 했는데...
남자분 3분이 편지를 주셨고..여자분한분이 편지를 주셨습니다/
여자분한분은 제가 예전에 몇번 인사를 나누었던분이고..
야문의 꽃..캬캬캬
하여간..
왜 태꼰이는 여자 회원들께 편지를 받고 싶을까여??
모두들 태꼰이에게 멜을 보냅시다..
자세한 내용은 펜팔게시판을 참조 하세여..
-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비..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