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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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18
음...야문에서..공자의경전을 보지말고..
장자의 호랑나비의꿈을 보면 될것을...
야문은 또하나의 성인의 정신의 세계라고 할수있다..
이것은 이중인격과는 다른것이다...
옛날 인간이 동물의세계에서 있을때는 아무런문제가
될것이 없던것이..그때는몸으로 부디치는문제였고..
지금은 특별히 몸으로 부디치지 않고 정신적으로 부디치는
문제라고본다..이것은 얼마던지 수정이가능하다..
이것까지 방해한다면..나쁜놈이다...
야문에서 폼생폼사할 필요가있나....
지킬껀지키고 볼껀보고 그러면 되지...
그저 하이에나처럼...떨어진 썩은고기라도하나있나하고..
기웃거릴필요는 없다고본다...
미친놈이 지나가다가...젠장 오늘도 비가내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