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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번째 글입니다..캬캬캬
태권V | 추천 (0) | 조회 (350)

1999-12-05

히히 이 번호를 차지 하기위해 무쟈게 노력 해써여...


히히


술 먹고 들어왔는데..마침 이자리네여..

어제 부터 노렸던 자리인데..


죄송합니다...

히히

모두 건강하세여..



이만..

아마 태꼰비는 한 한달정도 잠적 할 생각입니다..

직장 구해야지여..

죄송합니다..

- 무림강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