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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92] 혼자 끙끙 앓았더니...
야설평론 | 추천 (0) | 조회 (365)

1999-12-07

낮에 문제의 그 '이빨'을 보고는 저 혼자 이해를 못하는 줄 알구선
과연 내 인생이 이대로 좋은가에 대해서 고민을 거듭했는데...
의외로 저같은 분들이 많으셨구만요. ^^;

과연 이빨의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