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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어느교포의 슬픈이야기..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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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7

변변치 못한 저의 글을 읽어 주신 많은 회원님들
특히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신 이디오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와 아기는 오늘 오전 11시 토론토 한맘 성당에서
무사히 장례미사를 마쳤습니다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회원여러분 우리서로 기쁘게 살아갑시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