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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깨비님껜 죄송하지만..안저아~)
태권V | 추천 (0) | 조회 (387)

1999-12-07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지금의 답답한 상황으로는 깨비님의 말씀을 믿고 그냥 무작위로 28통의 편지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주.....

만약 정말 보내지 않으면..저주를 받을까여??

그렇다면..

제게서 편지 받는 분들중 한분이 편지를 보내지 않아서 저주를 받는다면...

그저주는 제가 내리는건가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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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불행만으로도 너무 힘든 태꼰이는..

혼자 저주와 불행을 감수 하려고 합니다..


깨비님의 행동..

악의는 없으시겠지만..


제게는 두려움이 생기네여..

하지만..

제가..

답답하다고...

무섭다고(태꼰이는 여립니다..)

다른사람께 그런 편지를 보내면..

저보다 더 두려움에 떨게될 그런 분이 계실지도..


행운의 편지..

다시 한번 생각 합시다..



지금도 충분히 불행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여..

행운의 편지

안저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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