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궁 잠간 사이에 냄새나는(??) 뒷문에 몇분이 왔다 가셨네요.^^
다시 1덩 먹으러 왔습니다.
ps. 초야 옹 홍대 참치는 언제 사줄거예요?
약속한지 한 10년은 된 듯..^^
나만 기억하고있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