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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8년
운영자 | 추천 (0) | 조회 (718)

2018-01-01 13:46

이제야 봄이 오나보다 .. 더워지네.

너무 덮다 겨울이 좋아.

단풍은 깊어가고,

으 추워 추운건 싫은데 여름이 좋아

언제 봄이오나..

 

요렇게 일년이 지나네요.

 

 

한국은 벌써 새해가 밝았지만 이곳 뉴욕은 아직 10분여가 남았습니다.

아직까지는 2018년과 2017년이 공존하는 시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