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봄이 오나보다 .. 더워지네.
너무 덮다 겨울이 좋아.
단풍은 깊어가고,
으 추워 추운건 싫은데 여름이 좋아
언제 봄이오나..
요렇게 일년이 지나네요.
한국은 벌써 새해가 밝았지만 이곳 뉴욕은 아직 10분여가 남았습니다.
아직까지는 2018년과 2017년이 공존하는 시간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