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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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8
scolpion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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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워리님.. 무진장 환영하구요..
유워리님이 손수 따르는 술 한 잔 받고 싶군요..
물론.. 땀띠 어르신먼저 받으시구요.. ( --;;; ) <-- 아부임..
음.. 초극비기밀인데요.. 저두 유씨여요.. ^^;;
한춤, 한노래.... 는 확인안해서 모르겠구..
한 글빨은 하실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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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받으시와요, 전갈님!
까륵까륵깔깔깔...
소주 한 잔에,
부글부글끄륵끄륵끌끌...
맥주 한 잔 넣고,
보글보글뽀옥뽁뽁뽁...
막걸리 한 잔 넣으면
서민형 폭탄주라고 하던데(대학 선배에게 전수했음)...
이거 드시고 사흘만 푹 주무시구려
대문(늑대들 : 그 문 아님, 그걸로 생각하신 분들 가차없이 옐로우 카드예요)은 열어 넣고서......
저도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닌가벼~~~
저 = 밤이슬 여편네
그리고 저도 초극비기밀이 있는 데요,
저 유씨 아니에요.
미국식으로 부르면 저 무슨 성이 되는지 알거예요.
그리고 저 따끈따끈한 엽기적 말들이 날아 다니는 요기서만 놀면 안 되나요?
저 글 올려서 머리 짤리고 호적에서 지워버리면 누가 책임지죠?
짱가아빠...?
그 분 짱감마에게 쓴 충성맹약서 사본 보내 왔시요.
HUN67...?
그 분도 마님께 바친 혈서 장문으로 보내 왔슴다.
그럼 요기 전갈님...?
어림 반푼어치도 없음다.
땀띠어르신이 누군지 몰라도 그 분께 코꾀인 몬가가 난공부락임다.
그러니 요기서만 주디 까고 놀게 해 주이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