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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늬릐 문모닝?
잭팟 | 추천 (5) | 조회 (398)

2019-06-24 15:07

 

 

 

집값이 떨어져도 문모닝~ 경제가 어려워도 문모닝~ 지지율이 떨어져도 문모닝~ 산불이 나도 문모닝~

자한당 당대표는 문바라기입니다.

 

 

 

 

 


 

 

청년실업 지원정책을 해도 문모닝~ 그거 경기도 정책이거덩?  진정한 문재인 사랑꾼^^

 

 

 

 

 

 

막말로 치자면 나도 대권후보인데 뒤질수 없지.. 
 

 


 


 

 

저도 달려볼테니.. 예쁘게 봐주세요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에서 기업인들과 함께 비공개 오찬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근 누군가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순실이 여러 명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한 분은 적어도 영부인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한민국 헌정사상 대통령이 아닌 사람이 청와대로 대기업 수장들을 불러모은 적이 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국회문을 열지않아 그동안 출근들을 안했답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우리는 늘 민주당이 먼저 국회의 문을 열 것을 기다리고 있다"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2110803581?f=m

 

 


 

 

 

 

숙명여대 특강논란 정리

 

이하 펌글

 

<황교안 대표 상황 요약>

 

- 숙대 강연에서 황교안 대표는 '자신이 아는 청년이 스펙도 없이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함

- 그게 '본인 아들'이었음

- 사실이라면 본인의 '빽' 덕분인걸 자백한 셈이고, 거짓이라면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아들 자랑'을 하며 조롱한 셈.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학점 3.2, 토익 925점 정도로 KT입사)

- 공교롭게 KT 이석채 전 회장이 배임 혐의로 조사받던 시기에 황교안 대표(2013~15년)는 법무부 장관, 아들은 KT 법무실에서 일했음

- 마케팅으로 입사해 1년만에 법무실로 이전한 것

- 정치적 감각도, 공감능력도, 눈치도 없는 황교안 대표..

 

 


 

그리고 학부모의 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