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정을 가진 희생자도 있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기레기들이 졸라 후두려 맞아야 하는 이유가 이런거죠

씨방새들이 503정부에 불리하거나 감정적으로 큰이슈가 될만한건 아예 보도를 안한듯

정보부서 동원해서 세월호 유가족 보상금이 어떻고~ 단식투쟁하는 행사장 앞에서 폭식투쟁이나 하고

쓰레기같은 짓거리만 하던게 불과 몇년전입니다.

타이타닉이란 영화에서 바다 속에 침몰된 타이타닉 호에서 보석 목걸이를 찾기 위해 발굴 작업에 나섰던 사람, 이 영화의 동기를 제공한 그 발굴 책임자가 한 말입니다. 

“타이타닉 호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이 싸방새들은 아직도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