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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언론인이 검소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게다가 항상 생활현장을 촬영하는 언론인 정신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촬영한 것이 여성의 아랫도리 부분이라는 것이고 지하철을 이용한 것도 그것이 목적이란 건데....
바로 시방새 8시 뉴스의 전 앵커 김성준씨!!!
https://news.v.daum.net/v/20190708105439064
김성준 전 앵커, '몰카' 혐의 입건 속 SBS "오늘, 사표 수리"
503 시절 좆같은 뉴스들 참 보도 많이 했었는데....
시방새 입사 이후 워싱턴 특파원에 보도본부장에 앵커에 좋은 자리는 참 잘 챙겼었는데....
앵커시절 MBC 신경민 앵커의 마무리 멘트를 베껴서 마무리 멘트를 해 앵커멘트 시대를 열었는데
우리 치안과 사법체계는 관용이 지나친 건 아닐까요? 범죄자에 대한 관용이 건전한 시민들의 인권을, 더군다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되새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2년 멘트
맞습니다. 김성준씨에게 관용없는 처벌을!!!
전자발찌 채우고, DNA 채취하고, 최첨단 기법 다 동원해도 성범죄가 활개친 이유는 최첨단일 필요가 전혀 없는 데 있었습니다.
사람 모자라고 기관끼리 손발이 안 맞은 겁니다. -2012년
역시 성범죄 전문가시군요!!!!
그 김성준이 짤렸던 계기는 바로 2017촛불 대선 직전에 세월호 인양 관련 오보(라고 쓰고 대선용 조작보도라고 읽는다) 때문인데
시방개색히들은 정신 못차리고 손혜원 이재명 저격했다가 검찰에서 조차 다 개무시 당하는데....
진보정치인들만 조올라게 저격하던 그 기레기의 실체는 지하철 몰카범이라는 건 정말 허탈한 현실인데요.....
그랩 윤창중이나 불륜 한성교 처럼 그쪽에서 성공하려면 저정도 마인드인 것인가.....
한줄요약: 시방새가 아니라 십바구리새?
무슨 순간? 사표 쓸 순간?